두달은 너무 지옥 이었어요.... ㅠ 일주일 간격으로 완젼 정신없이 돌려막기 식으로 막은것 같아요 처음 써서 .... 쓰고나니 무섭고 힘들고 괴로웠어요 용기내고 의뢰해서 김남주 팀장님의 빠른 선택과 초이스에 놀랍고 시원 했습니다 통화 목소리는 무섭고 약간에 거친??? 터프한???? 근데 역시나 강렬한 목소리 만큼 ~~ 시원 시원 하시고 잘 해결해주셔서 저 오늘 편안하게 잠잘수 있을것 같아요 "김남주 팀장님" 너무 감사해요 오늘 고생 많으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