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대호 소장님 감사드립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곽석근 작성일25-05-29 17:10 조회70회 댓글1건본문
제가 너무 힘든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었습니다.
이자에 치여죽고 어제는 소주먹고 옥상에 올라가있었습니다.
난간에 걸쳐서 바닥을쳐다보니, 저희 가족들 얼굴이 보였습니다.
내가 조금만이라도 더열심히 뛰어서 갚아보자 생각하고 난간에서 내려왔습니다.
정말 어렵고 힘든시기에 장대호 소장님을 만나게 되었고, 1분만에 아니... 40초만에 해결해주셨습니다.
너무너무감사합니다. 추심이 무섭고 두렵고 하루하루 버티기 힘들었지만, 오늘 한발짝 소장님이 손한번 잡아주시니 나도 아직 살아갈 이유가 있구나라고 느꼈습니다.
앞으로는 두번다시 이런돈은 쓰지않겠습니다. 굶어죽더라도 차라리 굶어죽었으면 죽었지 절대 이런돈은 쓰지않겠습니다.
댓글목록
관리자님의 댓글
관리자 작성일고생하셨어요 석근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