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태진소장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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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종숙 작성일25-08-08 19:59 조회77회 댓글1건본문
작년 이맘때쯤 삶을 포기하고싶을때
돈이라도 있음 살아질까 싶어 해서는 안돼는
선택을했고 그선택이 일년을 저와 아이들을
끝도없는 구덩이속에 넣어버린듯한 삶에 연속이었어요
당연히 다갚을때까지 내몫이다하고 자포자기로 살다
우연히 검색하고 반신반의로 문의드렸는데
도와주시겠단 말씀 한마디에 한참을 울었어요
전 그말씀만으로도 충분히 위로받았어요
혼자 많이 힘들었는데 그런 위로가 지지가 필요했거든요
짧은기간동안 사기도 많이당했고 사람으로 잃은게
너무많아서 이젠 아무도 믿지않기에 마음한구석엔 어쩜 또 나버리고 모른척할지 모르니까 그렇더라도 무너지지말자 다짐하면서 하루하루 기다렸어요
그런데 정말 기적처럼 절대 안될것같던 일을 해결해 주셨고 덕분에 전 오늘 1년 3개월만에 처음으로 제월급을 오롷이 받아 두아이들이 먹고싶다는 아이스크림도 맘껏 고르게하고 집에 필요한 생필품도 주문하면서 또 눈물이 나네요 어떻게 감사하단말로 다 표현이 될까요 오늘을 잊지않고 살아가겠단 말로 감사함을 대신할께요
많이 감사하고 많이 고생하셨습니다.
돈이라도 있음 살아질까 싶어 해서는 안돼는
선택을했고 그선택이 일년을 저와 아이들을
끝도없는 구덩이속에 넣어버린듯한 삶에 연속이었어요
당연히 다갚을때까지 내몫이다하고 자포자기로 살다
우연히 검색하고 반신반의로 문의드렸는데
도와주시겠단 말씀 한마디에 한참을 울었어요
전 그말씀만으로도 충분히 위로받았어요
혼자 많이 힘들었는데 그런 위로가 지지가 필요했거든요
짧은기간동안 사기도 많이당했고 사람으로 잃은게
너무많아서 이젠 아무도 믿지않기에 마음한구석엔 어쩜 또 나버리고 모른척할지 모르니까 그렇더라도 무너지지말자 다짐하면서 하루하루 기다렸어요
그런데 정말 기적처럼 절대 안될것같던 일을 해결해 주셨고 덕분에 전 오늘 1년 3개월만에 처음으로 제월급을 오롷이 받아 두아이들이 먹고싶다는 아이스크림도 맘껏 고르게하고 집에 필요한 생필품도 주문하면서 또 눈물이 나네요 어떻게 감사하단말로 다 표현이 될까요 오늘을 잊지않고 살아가겠단 말로 감사함을 대신할께요
많이 감사하고 많이 고생하셨습니다.
댓글목록
관리자님의 댓글
관리자 작성일
좋은 후기 감사드립니다
불법사채 근절 위해 열심히 힘 쓰겠습니다
오늘 하루도 고생 하시고 좋은일들만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